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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 QR스캔 결제서비스 시작하는 속내는?


요즘은 신용카드 긁는게 아니고 꽂는방식이 일반화 되어 있죠. 신용카드로 결제할때 예전엔 무조건 신용카드를 계산하는 분에게 전달하고 그 분이 기계를 긁었는데요 꼽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최근에 고객이 직접 신용카드단말기에 꽂아서 계산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MS단말기라 마그네틱 자기선을 긁었는데, 요즘은 IC칩 카드로 대체되어서 긁는게 아니라 꽂아서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편리한 QR(스캔)코드 결제 서비스가 있습니다 가맹점에 설치된 QR코드를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방식이 QR결제 서비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신용카드사들의 QR스캔 결제서비스 개시 소식입니다



앞으로는 신용카드 결제할때 더 간편한 QR결제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기존에도 모바일 결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지만 NFC 단말기가 오프라인 상점에 없는곳이 많았습니다. 기존에 카카오페이가 OR코드 결제시장에서는 대표적인 서비스였으며, 서울시에서 주도하고 있는 제로페이도 OR코드 결제시스템입니다


신용카드 업계에서도 1월부터 비씨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가 QR스캔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페이북, 신한페이판, 롯데카드라이프 등 각 카드사 앱을 켜서 가맹점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되는 방식이라 지갑에서 카드를 꺼낼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편리한 방식은 고객보다 바쁜 시간 일일이 고객에게 카드를 넘겨 받아서 결제하는 방식보다 시간이 단축되서 업주에게도 아주 좋은 방식이 될듯 하네요. 거기다가 가맹점주는 QR스캔 결제서비스를 위해 별도 단말기 설치가 필요하지도 않고 가맹점 전용 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결제대행사를 거치치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수료 부분에서도 유리합니다.



카드사의 이런 변화는 카카오페이, 서울시 주도의 제로페이 등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사료 되는데요 QR코드의 편의성에 포인트적립, 할인 등 기존 카드에서 제곧받던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니 이 부분은 고객들에게 유용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등도 공동 QR스캔 결제서비스에 동참할 뜻을 비쳤다고 하고 있습니다 삼성카드는 기존에 삼성페이 등 모바일 결제서비스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라 독자적인 행보를 계속 진행할것 같습니다


QR결제 서비스가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대체하기엔 아직 좀더 지켜봐야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사용자들이 신용카드 사용에 너무 익숙하다는 거죠 사실 저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지만 거의 사용을 안하거든요, QR결제 서비스의 장점으로 내세우는 편리함이란게 사람들에게 안통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 한편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로 카드사의 수익이 떨어짐에도 많은 카드사들이 QR결제 서비스에 참여하는것은 서로 견제하고 결제시장에서 파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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