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생활

프린터 토너가 있는데 출력물이 흐리게 나올때 대처요령

집에서 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에 구입했으니 횟수로는 5년이 되었고요 그런데 프린터가 요즘 말썽입니다. 토너를 새로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흐리게 나옵니다. 


만 4년이상 동고동락 해준  고마운 녀석! 11만원대에 구매한 후지제록스 CP105B


프린터는 출력횟수에 차이가 있겠지만 의외로 수명이 길지 못합니다 특히나 저가형 프린터나 재생용잉크를 사용했을 경우엔 더 그렇겠지요


프린터구입가격에 2배나 하는 정품토너!

웬만하면 재생잉크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프린터 수명이 오래가게 하는 비결인줄은 알지만 ㅠㅠ 


5년이상 사용한 프린터에 이상이 발생했다면, 보통 컴 좀 만질줄 아는 사람은 자체적으로 해결해 보려고 이것 저것 해봅니다만 프린터란게 의뢰로 열어보면 복잡하고 보증기간이 지난제품은 AS받아봐야 새로 사는게 더 나을만큼의 수리비가 나옵니다. 


프린터출력물이 자꾸 흐리게 나올때, 아래 방법으로 해보시고 해결되면 좋겠지만 안될경우엔 대개 새로 사는걸 고려하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프린터 출력물이 흐리게 나올때 집에서 할수 있는 민간요법???


1. 토너(드럼포함)를 교환하시기 전에 그런 증상이 없었다면, 토너의 제품 불량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재생토너 사용중에 발생하셨다면, 다른 재생토너를 꽂아서 테스트 해보시고, 잘 나오신다면, 구매처에 문제가 있는 토너를 교환 받으시면 됩니다. 


2. 사용하시는 환경이 습기가 많은 곳이라면, 전사롤러라는 스펀지 재질의 롤러에 습기가 차서 드럼 표면에 토너를 제대로 입혀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프린터의 전원코드를 뺀 후에 토너 및 드럼을 제거한 상태에서 선풍기로 1시간 ~ 2시간 정도 프린터를 건조시켜 주시거나,    서늘한 바람이 부는 실외에 프린터를 1시간 ~ 2시간 정도 방치해 두시면, 해결이 됩니다. (용지를 제거하다 과도한 힘에 의하여 전사롤러의 부품이 빠져 흐리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3. 오래된 프린터인 경우이거나, 먼지가 많은 환경인 경우에는 프린터의 눈에 해당되는 레이저스캐너에 먼지가 앉아 빛이 제대로 투과하지 못하여, 흐리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레이저스캐너 유니트의 유리와 스캐너 내부의 미러를 청소해 주면 해결이 되기는 하나, 분해과정의 어려운 관계로 분해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위의 민간요법(?) 1,2,3번을 실시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흐리게 나오신다면, 프린터 부품 중에 하나인 파워팩 또는 고전압 보드 등등의 부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저의 경우처럼 5년이상 사용하셨을 경우에는 대개 AS기사분 오셔도 부품 교환하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품교체비용 보다 그냥 저렴이로 새로 구입하는게 가성비가 더 좋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프린터 토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력물이 계속 흐리게 나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재생잉크 사용시, 프린터 토너잔량 표시 기능 꺼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재생잉크 사용하시는 분들은 프린터마다 제공되는 프린터관리 프로그램에서 토너잔량 표시 기능을 해제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 재생잉크를 사용하는데요 새로 구매한 재생잉크를 사용해도 흐리게 나오면서 토너가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자꾸 떠서 토너잔량 표시기능을 해제 했더니, 출력물이 정상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재생토너통을 충분히 흔들어 보세요, 개인적으로 위의 1,2번 방법으로 해결이 안되서 토너잔량 표시 기능해제하고 토너통 계속해서 흔들어 줬더니 출력물이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상황이니 장담은 못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 또 문제 생길지 모르지만 위의 말씀드린 조치 후 현재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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